카리나의 관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

카리나의 관 TXT

카리나의 관
연재주기	완결
작가	미래나비
평점	9.8
독자수	18만 명
첫 연재일	2016년 9월 26일
완결일	2017년 6월 5일
총 회차	180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카리나의 관은 미래나비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신성한, 고귀한, 철든, 벅차오르는, 표지가예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미래나비 작가님의 소설로는

<황후님의 바늘>, <소설 속 악녀 황제가 되었다>, 

<그것들, 내 인생에서 삭제합니다>, <사랑받는 막내는 처음이라>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고구마 별로 없고, 솔직히 결말이 현실적이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요새 판소의 황제나 귀족같지 않은 말투들에 정말 유치해가지고...이건 뭐 인소인가ㅉ... 짜증났었는데, 이 작품은 딱 거리를 두고 제일 그 위치다운 말투를 써서 전 좋았네요. 


후기2 : 
진짜 명작이죠. 회귀물이고 여성정치인의 삶과 사랑을 나타내고 있어요. 파면 팔수록 놀라운 정보들이 드러나고 결국 원수를 잡게되죠. 그리고 진정한 연인두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여주가 너무 멋지고, 좋은 팀원들을 만나 나라를 전복하려는 세력을 이기는 과정이 흘미진진합니다. 걸크원하시고 정치와 로맨스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후회안할걸요 


후기3 : 
소장권 지르고 다읽었는데 정말 끝이허접해요 중간중간도 오그라드는 거룩한 황제말투.. 읽으시려면 중간까지. 기무로만 보세요... 


후기4 : 
이제 이 작품도 그만 읽어야 하나요.  
스토리 전개는 조금씩 진전하고 있으나 
내용의 반복(크리스티앙은 속모르겠음. 유리는 애틋함. 웨인과 포레경은 충성을 황제는 열일을)이런 것들이 지치게 하는군요 


후기5 : 
전개 과정이 깔끔하네요. 
시간 구성 방식도 좋구요. 
다만 교정 좀 보셨음 해요. 
오탈자 보다 뭔가 빠진듯한 문장, 뒤집힌 조사 포함 문장...등. 
이런 것들이 감상에 더 큰 지장을 주니까요. 

 

 

후기들은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는 분들이 꽤 계셨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댓글수와 좋아요 수의 줄어든 것을 보면
완결까지 다 읽은 분들은 초반에 비하면 많이 떨어 진 것 같습니다.

 

 

카리나의 관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