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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흐르는 강물 앞에 서거든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

풋소설 2021. 7. 1. 12:20

철이 흐르는 강물 앞에 서거든 txt

철이 흐르는 강물 앞에 서거든  
연재주기 완결
작가 주연
평점 9.9
독자수 15만 명
첫 연재일 2018년 12월 11일
완결일 2019년 1월 2일
총 회차 139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일러스트 맥시멈

 



철이 흐르는 강물 앞에 서거든주연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5만명입니다.
총 139화로 구성된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기다림보람이있는, 전략적인, 표지가예쁜, 동경하게되는
등의 키워드가 있습니다.

 

 

 

후기1 : 
페미니즘 요소가 있다고 해도 비판할건 하고 넘어가야 하는거 아닌가여... 페미니즘 요소가 있는 작품에 반페미니즘 요소가 돋보이는 표지라니여... 이율배반적이지 않나여..?  


후기2 : 
연재 시작일이 2016년이라고 다른분들이 말씀해주셨는데 2016년이면 저도 페미니즘에 대해 잘 모르던 시절이고 소개글보면 분명 페미니즘 요소가 보이는데 저까지 비판하고 싶진 않네요 


후기3 : 
아 일러논란이 뭔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작품 진짜 오져요...제가 본 수많은 여성서사 작품중에서 탑으로 치는 작품이 이렇게 욕먹고 있으니 슬퍼서 댓달아 봐요.페미니즘적인가 하면 확언은 못하겠지만 빻은장면은 단 하나도 안나오는걸로 알고 있어요...그리고 로맨스 없습니다.주인공이 2명이고요,철혈황제인 에르완과 문화의 꽃을피운 대제 실드바르가 서로의 조언자이자 보완자,스승이자 친구로 발전해 나갑니다.그리고 내용이 엄청 탄탄해요.작가님이 공부를 엄청하신 티가나고 군주론이나 병법론등 여러가지 심층적인 지식이 들어가 있어 약간 무거울수도 있어요.지략전도 많이 나오고 여주가 존×멌있습니다.스포일지도 모르지만 끝까지 자신을 지키다 죽은 신하의 복수를 위해 칼을들어 몸어직접 그 이름을 새기는 멌있는 군주에요...흑흑 여러분 모두 츄라이츄라이 실드바르는 병법쪽은  무지하지만 행정실무는 진짜 기똥차게 잘해서 행정실무가 부족한 에르완과 완전 환상의 짝꿍이에요...고대 로마제국의 현명한 황제의 표본이랄까...그러나 병법쪽은 나중에 에르완느님의 도움을 엄청 받고요... 
다시말하지만 로맨스 기대하시는 분들은 그닥...둘다 절대군주의 표본이라 지략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짜 환장하실겁니다...둘다 개똑똑하고 멌있어요 


후기4 : 
같은 위치에 있지만 정반대인 두 주인공이 서로에게 영향을 받으며 바뀌어 가는 모습이 매력적인 소설이에요. 
특히 심리적인 묘사나 표현들이 너무 좋은 소설입니다! 후반부에 전투씬도 나오는데 정말 대박이니깐 꼭 계속 읽어주세요!!!ㅠㅠ특히 에르완(여주)이 너무 멋져요 ㅠㅠ정말 멋집니다!! 


후기5 : 
씩씩하고 용감한 여주를 좋아하는 저에겐 첫화부터 끌리네요 

 

소설 댓글들을 보니 페미와 관련된 소설이라고 
논쟁이 붙은 듯 하였습니다.
꽤 오래된 소설이기 때문에 지금은 조용하기 때문에
최근에 읽기에는 오히려 더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철이 흐르는 강물 앞에 서거든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3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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